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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폐지와 존속을 반복하고 아직도 논란의 중심에 있는 도장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조정위.위원장 고한수) 징계 처벌 결과 에 대한 분란이,한 시도협회 관계자의 "자격정지(ID)처분" 징계 와 다른 시도협회 관계자의 "영구제명" 처분 결정을 조정위가 내리면서 조정위 의 징계 처벌 결과 에 대해 민원이 제기 됐다.
또한,해당 시도협회 관계자는 징계 처리 결과가 누구는 "자격정지" 누구는 "영구제명" 결정을 하면서 형평성에 문제를 제기했고. 지도관의 불법적인 심사 접수 에 대해서는 "모른척" 하는 조정위 징계 처벌이 공정성이 없다고 피력했다.
민원을 제기한 시도협회 관계자는 "지도관 의 불법적인 심사 접수도 민원을 제기 했다고 ”전 하면서“ 잘못이 있으면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징계 처벌에 형평성 과 공정성이 없으며 ” " 불법 적인 지도관 심사 접수 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없는 것이 이상하며 , 절대적 으로 모른척 한다고 되는 사항이 아니라면서" 강한 불만을 나타 냈다.
시도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도관은“ 불법적으로 타 지역 심사를 지도관이 접수 받은 후 지도관 과 관계가 있는 지역협회 지인들을 통하여 분산 심사를 하고, 불법적인 심사 접수 를 수년째 관행처럼 "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지도관은 " 국기원, KTA. 시도협회, 심사비 외에 지도관이 업시킨 심사비를 받아 일부는 심사비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지도관의 운영비 와 개인이 사용 한다고 “ 설명 하면서 “ 지도관 은 처벌을 받지 않고 당연히 심사 접수 를 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12월경 " 경기, 대전, 서울 " 지역 관장들 심사 접수를 받아서 지도관 과 관계가 있는 타지역 으로 심사 접수를 했고, 2016년 3월 경에도 " 충남, 경기. 세종. 경남. 충북 " 지역 관장들 심사 접수를 받아서 " 타지역 심사 접수 를 했고, 증거가 있다 ”고 한다.
해당 시도협회 관계자 의 증거가 사실 이라면 지도관은 불법적인 심사 접수를 지도관의 수장인 "현 KTA 회장" 이 조정위 위원장 재임 중에도 지도관의 불법적인 심사 접수를 했고, KTA 회장 당선 후에도 지도관은 불법적인 심사 접수 를 자행 한 것이다.
또, 다른 한시도 협회 관계자도“ 말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지도관 수장이 현 KTA 회장 이고, 국기원, KTA, 조정위, 핵심 관계자들이 지도관 출신 인데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냐.며 태권도에관심 있고, 협회 관계자라면 누구나 아는 명백한 사실 ”이라고 한다.
지도관의 수년째 해오고 있는 심사 접수 운영이 징계 처벌을 받지 않고 계속 할 수 있는 것은 특정 세력의 묵인하는 것인가? 라는 취재 에 대해 “ 국기원 심사운영 K팀장 ”은 " 증거가 있나, 증거가 있다면 처벌 대상이다 ”라고 설명 하면서“ 국기원은 개인의 민원을 일일이 대응 할 수 없고, 단체나, 협회를 대상으로 업무를 하고, KTA가 해야 하는 업무다”라고 말을 한다.
국기원은 개인(ID)에 대한 추천권과 심사권에 대해 민원 제기가 안 되면 일일이 필터링을 할 수 없고“ ”필터링을 해서 적발이 되면 KTA에 민원사항을 보내서 “ 조사와 처벌 ” 을 한다고 분명히 밝혔다.
민원이 들어와서 어쩔수 없이 조사 와 처벌를 한다면, 민원이 제기된 사항에 대해서 조정위 징계 처벌 처리 결과 가 누구는 "경징계" 누구는 "중징계" 누구는 "모른척" 이러한 행정처리 결과 는 또 다른 민원과 처벌 받은 해당 당사자 들의 피해 의식만 낳게 된다.
한 지구협회 는 실무자가 모르고 받은 심사 접수 건에 대해 KTA 행정처리 는 담당 실무자(ID) 정지가 아닌 지구 협회장 " 자격정지 " 를 받았으며, 또다른 시도협회는 심사 분쟁 과 관련하여 조정위 결정은 " 영구제명" 이라는 것이다.
국기원 심사운영 K팀장은 “ 민원 제기된 심사(ID)건 은 필터링 을 한다.”라고 분명히 말했다.민원이 제기된“ 지도관 심사 ”에 대해 필터링 을 당연히 해야 하며, 규정위반 사실이 증명되면 지도관 심사접수 관행은 명백한 중징계 처벌을 내려야 한다.
이 또한,담당 실무자 징계가 아닌 지도관 총관장 이며,조정위 위원장을 역임한, 현 KTA 회장도 " 영구제명 " 처벌 을 받아야 형편성에 맞다.
KTA.행정부재는 어제 오늘 문제는 아니지만 해결의 의지와 해결 방법을 찾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고, 제 식구 감싸기, 편 가리기가 점점 심각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