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로 뻗어나가는 태권도진흥재단
  • 5일, 태권도원서 태권도 문화교류 등을 목적으로 한 업무협약 체결
  • 태권도진흥재단과 한-아세안센터 직원들의 단체 사진
    태권도진흥재단과 한-아세안센터 직원들의 단체 사진(제공: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TPF)이 태권도를 통해 동남아시아로 뻗어나간다.
     
     지난 5일, 태권도원서 TPF와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과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태권도(원) 발전 및 활성화, 태권도를 통한 아세안 국가 국제교류 등의 협약 내용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와 아세안 회원국 간 태권도를 주제로 하는 문화·인적 교류 지원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추후 아세안 회원국을 대상으로 태권도 문화 교류 사업 등을 진행해 목적을 이뤄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서 TPF는 오는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태권도원서 주최하는 ‘제2회 한-ASEAN 청소년 태권도문화교류 캠프’(이하 문화교류 캠프)에 대해 업무협약 파트너인 한-아세안센터의 지원을 약속받았다. 한-아세안센터는 문화교류 캠프 6일차인 1월 30일에 캠프 프로그램 전체를 제공하기로 협의했으며, 현재 양 기관의 실무적 접촉이 진행 중이다. 더불어 양 기관은 문화교류 캠프 전반에 있어서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 추진을 다질 전망이다.

     재단은 업무협약식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태권도를 통해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있어 상호 견고한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한-아세안센터는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아세안 회원국과 우리나라 전반에 태권도라는 새로운 문화 창출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 글쓴날 : [16-01-0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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