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서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관련 최종 점검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제2차관,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유치위 및 문체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